5짜의 꿈을 안고 송전지를 무려 15일간 도전하였으나.... 5짜는 안잡히고 4짜 한마리랑 허리급만 잡앗네요. 올해는 5짜운이 엇나봅니다.. 이정도 팟으면 잡혀줄만도 한데... 5짜는 역시 쉬운 상대가 아닌가 봅니다... 많은 관심가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__)
갑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