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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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것은 이 날이 가지는 우리 역사의 중요한 의미를 놓친 채 외국의 축제에 더 열을 올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1909년 10월26일"안중근"의사는 중국 "하얼빈"역에서 민족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 암살하였습니다.
이듬해 "안중근"의사 께선...
6번의 재판이 종결되던 1910년 "2월14일" 왜놈들에게 "사형"언도를 받으셨지요.
오늘날의 "발렌타인데이"때 말입니다.
예전
남산의 "안중근"의사 기념관에서 본듯하여...
"주제넘었다면 죄송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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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년 슬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