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님 잘계시지요..

금연..정말 힘듭니다..저도 당짝 뚝 끊고싶지만..쉽지가 않습니다..ㅎㅎㅎ

꼭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응원만 보내드립니다 ^^

감기 걸리면 나을때까지 안피우곤 합니다만

현재는 감기에 안걸려서요 ㅎ

월척지식-->기타지식 6582번 글임니다..
찾아봐도없길래....해장님 죄송..ㅡ.ㅡ;;

담배는 꼭 끊어야죠...^^

1주일만 담배 피고 싶은데요 해장님!

낑기도 되는지요

담배 끊는 *하고 술끊는 *하고는 친하게 지내지 마라 했는데...^^

슬슬 시작해야죠

죄송 "기타지식 6582번"입니다.

원래 안피는사람은 우째요ㅠ선배님 ㅎ

우째 금연 단어만 나오면 고개숙이는 하얀비늘!!!ㅠㅠ

"세상에 저런일이"

붕.춤님!
담배 피지 않으시는게 사실입니까 ? 진짜입니까 ?!?!?!?!
민균아빠님은 피지 않는걸 알고있지만......

오래동안 금연을 하다가 3개월전부터 뚜껑을 닫을수없는 충격적인 일로 인하여................

다시 피우고있심다~ㅠㅠㅠ

10월1일부터 다시끊기로 아들과에 약속이라 고때 까지는 바지른이 피울랍니다.ㅎㅎ

대백회때는 만사를 제쳐놓고 참석 하시여 몬묵는 막거리 한잔이 어때유>??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금연이라...~~~~~~~~~~!!

하긴 해야하는데...ㅠㅠ

어쩌지요 끊고싶은 맴이 안생기는데...
참고로 어릴적 주변에 상태안좋은 놈들이
많아서 담배를 일찍 배웠습니다.
중학교 입학하기도 전에 배웠으니
35년정도 피웠네요.
끊긴 끊어야겠는데 끊고싶은 맴이
안생기니 시도조차 해보질 못했네요.

아이고~해장님~!!!
고럼 주말에 낚수 가서 말뚝찌 보면서 뭐하면서 지내남요?
코꾸녕 파야 될 거 같아서 이번 주말 지나서 생각해 볼랍니더~ㅎㅎㅎ

앗! 방금 피우고 왔는데요!

아쉽지만 다음 번에 참여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선배님^^;;

저도 동참하고싶지만..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속이기도 싫구요..~ㅠ.ㅠ

차라리 저를 옥사에 가두어 주십시요

금연 2틀째 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할거구요

저도 .. 낚시를 끊기 전에는 힘들거 같습니다 ...

오늘 매장에 온 손님이 사장님 요즘 낚시 너무 자주가는거 아녀요 하길래 ..

뭘요 .. 일주일에 한번 가는데 ~~ 요래더니 ㅡㅡㅋ

엄청 자주가는디요 하네여 .. 맴으론 일주일에 서너번 가고싶은디 ~

담배 없는 낚시라~~?
안돼겠는데요..

울해장제자님~안녕요~^^반가워용~^^

금연 적극추천해요~!!

특히 울붕삼자기 잡아가주셔요~!! 딴건 칼인데~담배만큼은 안된다네요~!!쯧쯧....

그래요 고거참 힘들더군요

7년 끈은 담배 2년전 잠시불부치니 2년이 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