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방생후 마눌이 내자리 차지하고 낚시합니다,,,, 머슴은 쥔 마님이 자리 비키라면 삐질 삐질 비켜줍니다,,,흑~~ 뒤돌아 앉아 훌쩍이는 모습이 딱했는지 중국집에 요리 시키랍니다 머슴이 급 화색이 돌아 해서는 안될 말을 했읍니다 탕수육에 빼갈 시킬까??? 아니면 소주 1병??? 바로 봉돌 날아옵니다 흑~~~ 짜장 곱배기와 보통 이케 2개 시켜 먹는데요 아!!!!!!!! 그맛이란 먹어본 넘 뇨~~온(?)만 압니다 ^^&
아직도 낚시터에 중식배달오면 신기해유~ㅎㅎ
두 연인이 맛나게 드셧죠..꼴딱~~^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