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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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의 글속에서 찾아다니는
저와 월님들의 소중한 인연들....
"越尺池"...언제까지 머물지는 모르겠으나
있는 동안이라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깜도 안 되는 허접한글에 댓글로 용기를 주신
"越尺池" 선.후배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권형 배상...꾸~~벅!!
3년전 경북 성주소재 "띄밭낚시터"에서 "청정"님과 함께...씨-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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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글 부탁드리며....
포근한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