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횐 여러분! 다사다난 했던 2011년의 마지막 주 월욜입니다. 안 좋았던 기억들은 빨리 지우시고 좋은 기억들만을 잘 갈무리하여 희망찬 2012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희망에 찬 2012년을 위하여~~~~ 이렇게 월님이 보내주신 과메기로다가 한상 차렸습니다. 위하여~ 건배~
저도 어제 마트갓다가 과메기 팔길래 한팩 사와서 혼자만 먹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한주네여.
그래도 우리에겐 또 다른 시작이 있으니 함께 "위하여~"를 외쳐봅니다.
아무쪼록 내년에는 늘 무탈하시고 하시는일마다 쾌재를 부르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