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부모님들 농사일 때문에 바뿌실때 동네 교회에서 탁아소를 운영하였는데 그때 찍은 사진인거 같습니다.. 저도 한때는 백고무신 매니아 였다는...ㅎㅎㅎ 그때 친구들 모두 다 아저씨, 아줌마가 되서 저만한 애들을 키우고 있네요.. 비 오는날 어릴적 추억에 잠시 빠져 봅니다.. 7명 중에 저는 어디 있을까요??
아이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