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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벵어 IP : 6fdac6a51dfacb7 날짜 : 조회 : 2975 본문+댓글추천 : 0

. <백치 미인> 어느 졸부가 여비서를 뽑고 있었다. 요염하게 생긴 아가씨가 커다란 엉덩이를 흔들며 면접장에 들어왔다. 인사부장이 질문을 시작했다. "저 아가씨 몸매는?" "34, 23, 36, 68 입니다." "음 좋군. 근데 맨 뒤의 68은 뭔가요?" "네, 제 아이큐입니다." 이때 인사부장 옆에 있던 사장이 하는말, "어쨌든 뽑아!" <그게 왜 궁금해?> 독신녀 아파트에 사는 순이가 과일가게에 갔다. 바나나를 한참 바라보고 있다가 두 개를 집어들었다. 하나씩만 사가던 순이가 두개를 집어 들기에 가게 주인이 의아해 하며 물었다. "아니, 오늘은 왜 두개나 사가?" 순이가 화들짝 놀라며 하는 말, "어머, 아네요! 하나는 먹을 거예요!!!" < 생일 케이크 > 남편이 아내의 생일 케이크를 사려고 제과점에 갔다. 제일 크고 화려한 케이크를 골라서 주인에게 말했다. "케이크에 글을 좀 넣어주세요.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 더 건강해지는 것 같소>라고 써주세요." 잠시후, " 아! 잠깐, 한줄로 쓰지말고 위에다가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라고 쓰고 밑에는 <더 건강해지는 것 같소>라고 써주세요" 잠시 후 파티가 시작 됐고, 드디어 케이크에 불을 붙일 시간이 됐다. 상자에서 케이크를 꺼내는 순간,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과 아내는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케이크에는 문구가 이렇게 적혀 있었다.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 밑에는 더 건강해지는 것 같소> 켁~~~ freebd_0337197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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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샬망 11-12-30 17:17 IP : 4abace456cbbb8b
제과점 사장 작살 나겠는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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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잠못자는악동 11-12-30 21:44 IP : 044a797d7148be1
으악 흑벵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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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뽀대나는붕어 11-12-30 23:39 IP : 7466ab10f7d3444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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