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밤에 멋있게 받침틀에 거치된 6대를 보니 둠직했습니다. 잠시 의자에 몸을 기대는 찰라~~ 좌측 두번째 40대가.. 갑자기 앞으로 차고 나갑니다. 아주 급박한 상황에... 벌떡 일어나 오른 손을 뻗쳐 차고 나가는 대를 잡을려고 했지만 그냥 차고나 나가 버리네요. . . . . . . . . . . PS : 낮잠 자다가 벌떡 일어나 오른 손 뻗치고 묘한 자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