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生에 자신이 버린 쓰레기의 양만큼 언젠가 다시 輪廻 하여 인간의몸을 받게 된다면 평생 前生에 자신이 버렸던 딱 그양만큼 쓰레기만 줍고 살게 되리라~~~ 그 업을 다 하고 나야 비로소 마음속의 쓰레기가 다 소멸하고 인간 본연의 맑고 깨끗한 본심을 찿을 기회를 갖게 될것이다...
예전에 찾아 갔던 부석사가 생각나는건 왜 일까요??
요즘 통 출조를 못해서 넘 심심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