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전국을 국토순례 한다고 오늘 두 아들녀석들이 출발 합니다. 매년 삼복에 고생 시키는게 아닌가 안스럽기도 하지만 극기 및 심신수양에 더없이 좋기에... 무탈하게 잘 돌아오길 바랠뿐 입니다. 월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작년 사진 입니다.
샬망선배님이 훨씬 멋지시지만...굽신굽신!ㅎ
건강유의하십시요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