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달쯤이네요.정말 대박 난곳이져. 8~9치급 50마리 정도 한곳입니다. 내일 또 출조를 할려고 하니 그 저수지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가기가 좀 꺼려 지는군요 첨에 갈때는 정말 멋도 모르고 대를 들이댔는데 부모님으로부터 그저수지에 대한 얘기를 듣고는 좀 망설여 지네요 ㅜㅜ 월척 횐님이라시면 어떻게 할까요??
전 무조건 들이댑니다
때가왔다 싶으면 일단은 들이대고
손맛,찌맛 실컷보고 나머진 그담에 해결합니다
근데 무슨얘길 들었길래 고민이신지요?
월척지에 함 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