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제조업체에서 소비자는 직접적인 자사에 운명과도 직결되는부분입니다.

굴찍한 대기업조차 대량불량으로 리콜 보상조취를하는마당에,

조구업체가 어쩜저렇게 뻔뻔히 회사운영을하는지 도무지이해가가지않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에 대표이사 사진에 먹칠을하는겪이군요.

참으로안타깝습니다.모든조구회사에서 케이스는 하청업체에서 조달받는걸로아는데

케이스 불량은 어느조구업체에서도 보상을해주지않는군요.

밖음질대충하고 지퍼 분실되고 신품이 1회사용에 폐품이 되어버리는실정 안타깝습니다.

음..... 비싸서 사고싶어도 못산다는..^^ㅋㅋㅋ

불매운동이라.... 파이팅용...
낚시꾼은 봉이아니닷~!!

간이 배밖으로 나온 회사는 각성하기는
이미 늦엇다고 생각하는일인임니다
호미로 막지못하면 가래로 못막죠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임니다

아니 친절하게 집에서 라이터불로

편심 잡는법 갈,쳐 주셨는데

왜들 그러시나요? ㅎㅎ

ㅋㅋ 이참에 한번 망해봐야 정신차림

대물낚시란 다대편성 낚시하며

낚시인이 팔아준 그많은 장비들로

먹고산분들이 서비스는 나몰라라는.

우리 동네에선 상상도 못할일임다..ㅋㅋㅋ

망할만하면 망해야죠..

그회사 딸린 직원식솔들 걱정하는분도
잇지만유...

그냥 이번에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시어 좋은 조구업체로 거듭나길 바랄뿐입니다
망하는건 좀.....
이번일이 해당업체에 기회가 되는....
뭐 그정도 입니다^^

물론 A/S 를 신청한 소비자를 상대로 이런 말을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니가 고쳐라 집에 불있지?' 라는 말에 대해,

이말을 쓴 분이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당사자에게 진심을 실어 충분히 사과를 하여 정리될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DIF는 찌멈춤고무와 실리콘 줄감개 정도가 제가 가진 것이고요. 낚시대는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은 회사인데요. 딴건 몰라도 소품들은 DIF 것이 좋은 것 같더군요.

제 경우야 불매운동을 한다하여도 뭘 산것이 있어야 참여를 하드니 말든지 할 일이고요.

그러면서도 진짜 집에서 불로 고칠만한 것을 A/S 보냈는지가 자꾸 생각은 나네요. 그렇지만 지금 분위기에서 그런걸 물을 수도 없는것 아닌지요?

DIF 방이 격앙되어서 거의... 댓글 달기 겁납니다.

이일의 중심에는 오랜 사랑을 받아오는 체어맨같은 빅히트 상품을 만든 대형 조구사에 대한 가격과 품질에 대한 불만도 있고
특히, A/S 친절정도나 진정성 세심함이 떨어져 있다는 팽배한 불만이 자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성이 요새 좀 나아졌다고는 하는데, 말들어보면 낚시꾼 입장에서 조구사 불만은 여전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