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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무조건 뛰었어요.
4자.5자 딜대에 나온다고 3일 밤 쭈그리고 안자 있다가
잔챙이 치우고 22. 28급 6마리 쯤 잡고....꽝..
오늘 아침!
속 시끄러울것 같아 ..집사람
출근후 집안에 입성은 했는데..??
집사람! 문자?
그렇게 살아라...
월님들?
경험 있으시죠????
월님들 부인 많큼 우리집사람도 조금 되어 보이는데???
이럴때 방법을....
살려 주세요....
겸험담...
부탁해요..
.불쌍한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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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 나갈거라면, 내가 바람을 피냐 술을 먹냐 사업을 말아먹었냐. 내 주변에 낚시꾼 많지만, 이런 거 걱정하는 사람은 나뿐이다. 한달에 네번식 이러는 사람들도 많은데 나는 그정도는 아니지 않냐. 사람이 어떻게 일만하고 사냐. 이런종류로...
약하게 갈려면, 여보 일년에 한번 오는 오름수위야. 나도 가려고 했어, 잘안되데. 그럴때도 있는거 아냐. 낚시터에서도 온통 당신하구 집생각만 나더라. 사랑해 다링 얼러뷰 기타 등등...
수고하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