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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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월님의 TM 질문에 대답해 드리느라 몸소 살신 성인의 마음으로 본의 아니게
TM 자를 이름에 붙치게 됐고 한번 별명이 바뀌면은
다시 바꾸려면 한달이 걸린다는 진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별명 뒤에 TM이 붙으니 뭔가 좀 있어 보이기는 했어도
서민과 함께 하는 자게방의 죽돌이와는 이미지가 잘 맞는것 같지 않아
특권 의식을 포기하고 눈물을 머금고 이번에 과감하게 TM 계를 떠납니다 .
나 소박사는 TM 계는 떠나지만 자계방의 죽돌이로 자계방에
계속 머물 거라는 약속을 드리고 이 자리를 떠납니다 .
감사합니다 .
전 소박사 ™
현 월척 조황 관리소 소장 소박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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