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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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랑하는 반쪽이와 물가에 나왔습니다.
금일이, 11년 납회일이 되버렸네요.
오후 3시에 도착해서, 4시반쯤 대편성하고 현재까지 5수! 붕어봐서 기분좋은게 아니고,
불평하나 없이 내 옆에서 나만을 봐주는 반쪽이에게 너무 고맙고 그렇네요.
월님들도 그간 고생한 가족들에게 올한해가 가기전 고마운 마음 꼭 전하셨으면 합니다.
경상도 사나이도 로맨틱 할 수 있으니,
타지역 월님들도 충분히 가능할겁니다.
올한해 고생하셨고, 가정에 복이 가득하시고 건강한 신년 맞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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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새해 건강 하시구요. 멋진 신년 설계해서 돌아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