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돌아오면.. 원활한 출조를위해 여친에게 충성을 다하는 비시즌기 퍼펙트 게임 보러 왔어요... 영화 시간이 남아서 롯데마트를 가서 쇼핑을 하는데 여친이 "이승기가 선전하는 치약 46cm" 라고 하는데 입냄새 안나게 해주는 치역이라고 ㅎㅎㅎ 전 속으로 "붕어를 만한걸 잡아야 하는데...." ㅎㅎ 미쳤나봅니다 물이 그리워서 ㅎ
장터에 수강대가 나왔는걸요!
좋은시간되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