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불통...외골수 성격인지라... 한번 들고파면 끝장을 봅니다... 이다음에 요런집을 직접 지어려 합니다... 이것저것 쳐다는 보구있는데....머리에 쏙쏙 들어 오질 않네요.... 어떠세요? 요런집........
잘 하진 못하지만 아이디어는 엄청나게 많이 갖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토끼장 .닭장 많이 만들어 봤습니다
지을때 저 불러 주세요
친구이니 일당은 밥값만 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