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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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미느리님과 통화를 하고나서 일이 손에 안잽힙니다...
가슴이 벌렁벌렁거려서...
온통 그 생각에...아~~~
누가 좀 진정 시켜 주세요.....
k12..요번에 구입한것....아녀 이것은 아직 검증이 안되어서...
자수정경조... 흠...이시기에 매직찌와 좋아....근데 목줄이...월 넘어면 제압이...
드림....그래 역쉬 드림이 나을꺼야....
아냐....그래도 내림으로....확실하잔아....
근데 몇대를 펼까....10대...넘 많아...5대만...
그럼 내림과 올림을 어떤 비율로...
지렁이 짝밥...아님 외침으로....
글루텐 종류는....
아이고 머리아포~~~~
물낚간다고 생각하니 일이 대관절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콧물 줄줄흐르고 기침 콜록콜록하면서도 물낚간다는 말만으로 가슴이 벌렁벌렁합니다...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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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벌렁벌렁~~~~~~~~~~~~~~~~
ㅇ아놔 제수씨하고 좋은일 있나 이래 생각했네
다시보니 미느리님이시네.
부곡온천의 땟물 먹고 자란 붕어 보약이라죠 ㅎㅎ
14대 깔아보소
k12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