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곱창에 소주한잔기울이며,

잘랬더니 동네 이상한애들이 한잔사준다고 나가서 낼름마셨더니,

좀전에서야 기상했네요.

그렇게많이덥지도않고,바람도 1~3정도분다니,콧구녕에 바람좀넣구와야겠네요.

아버님손다치시고 마음이 무거운 근한달이였는데,실밥도다푸시고 본래 직장으로 돌아가시고,

마음편히 붕순이 붕돌이 얼굴보고와야겠네요.

이번에도 마릿수 50수만했음좋겠습니다 ㅎ_ㅎ

의성권으로가유~옥내림하실분계시면 오시면 되유.마릿수는지가 보장해드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