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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치료를 마치고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부터
머스마 셋이서 27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마도 이녀석들과 가장 오랜시간 보낸것 같습니다
마눌님과 이쁜공주님은 울산 언니집에 놀러 가고
감기 걸린 둘째 녀석 덕분에 저는 집에서
억수로 호강을 했습니다
입맛 까다로운 녀석들 먹이느라 애도 쪼매 먹고
아직 기저귀를 완전히 떼지 않은 막내녀석은 아주 쪼매더.....
조금전에 엄마 돌아오니 이녀석들 뒤도 안돌아 봅니다
이발하고 집에 가서 못다한 설겆이 해야겠습니다
점수 쪼매 더 따야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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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머님 생신이라 저녁 사드리러 갑니다..
먼가가 좀 아쉬운 크리스마스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