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에 만화방에서 통쾌함을 느끼며 일본넘들의 간담을 서늘케한 각시탈은 마음속에 우상이 되었지요 일본넘총칼에 맨손으로 목을 꺽어 버리는 그 그림들에 한번은 창사이로 한번은 나무탁상에서 희죽 웃어며 즐기던 때가 생각 납니다 우리 조상님들의 궁핍함에 나라를 찬탈당하고 중략 오늘에사 추억의 재목에 흥분을 느끼며 그시절을 돌아 봅니다 시대의 흐름을 역행할수는 없지만 드라마 속에서 동심으로 가봅니다 ^$^....
각시탈 , 어제첨으로시작한 연속극이라
아직내용는 잘몰라요 ㅎㅎ
건강하시지요, 전번정출때는고마왔습니다,
다음또물가에서 즐거운시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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