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이른 퇴근 입니다. 갈때가 없내요ㅠ.ㅠ 근디 마눌에게서 카톡~~ 올 시내에서 만나자 카내요. 간만에 애들도 없는데 시내에서 술한잔하고 분위기 내자내요~~ㅎㅎ 내심 걱정되내요. 어제 지보고 검정색 패딩인가 한벌 사달라 했거든요ㅠ.ㅠ 비상금으로 장비 조금씩 질러서 인제 우짜면 좋을까요. 올도 관리실에 받침대 택배온거 찿아 올라왔는데~~~~~~ 우짜노~~ 우짜노~~
오늘은 제가 좀 늦아뿐네요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