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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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에 여러 지역에서 쪽지를 보내주신 님들께 고마운 말씀 올립니다.
격려의 말씀과 우려의 말씀을 주신 님.
제게 정보를 주는 것처럼 가장하면서 지능적으로 유도심문하신 강원도에 거주하신 알만한 님.
그리고 정말로 진솔하게 충고를 해 주신 님.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로 의견을 표현하지 않으시고 굳이 쪽지로 의견을 주시는 님들이 생각보다 많으심을 보고
의외라는 느낌을 받으면서 왜 일까? 하는 잠시의 의문도 들었습니다.
물론 쪽지로 밖에 할 수 없는 내용들도 있지만요.
아무튼 시사 하는바가 크더군요.
앞으로 님들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앞으로 이번처럼 떠들썩한 글보다
평범한 글을 올리면서 활발한 활동을 계속이여 가겠습니다.
“진정한 ‘꾼’은 자신의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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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글 자주 보게되길 기대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