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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출산을 하여 금일 와이프가 퇴원을했습니다..
많은축하전화와 문자메세지가 초조한마음을 월님들께서 녹여주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인사 올립니다..
메세지를받았지만 답장을 드리지못한님들이 많아 다시한번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11년11월11일 오전 9시 41분에 3.3Kg으로 건강한 현서가 태어났습니다..
꽃바구니 어때요?? 이쁘지요~~
못안에달님께서 보내주신 꽃바구니입니다..
못달님!!
와이프가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꼭 말씀드리라고 했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주아주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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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