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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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낚시 다녀온후 뜨뜻한 구들목에서 취침준비중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마눌님 화장대에서 화장 지우는 중
모니 모니 해도 마눌 궁딩이에 뽀짝 대고 집에서 자는게 최곤데 ..
토요일 기숙사에서 집에 온 아들
엄마 .. 나 엄마랑 잘래
저눔 시끼가 .......
일요일
여전히 몸도 마음도 사기충전
오늘은 기필코 ...
그런데 내일 입학할 고등학교 면접인 딸아이
엄마 .. 나 오늘 엄마 .아빠랑 잘래
저눔 시끼가 ...
예서 포기할수 없다싶어
넌 임마 자다보면 발을 아빠 입에 물리고 자잖어
잠꼬대 심해서 안돼
넌 네방에서 자
바로 그때 울마눌
당신은 거실 가서 자 ...
윽 .............................
요즘 수도 정진중인 깨끗한 육신으로
나무아미타불 ....목탁하나 보내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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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성공(?)못한겨...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