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면허기한이 얼마남지않아 다닐곳엔 좀 다녀보자 싶어 오늘 모친모시고 방학중인아들래미 데리고 거제 조선소에 근무하는 제 친동생집으로 놀러갑니다 살면서 한번도 어찌사는지 가보지 못하고 명절에나 동생내외가 찿아왔었는데 낚시좋아하는 친동생만나서 즐겁게 놀다오겠습니다그럼 멋진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