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새벽부터 속이 좀이상하더니.. 아침에 배가 쿡쿡아 어지럽고 토하고.ㅜㅜ 출근했다가 힘들어서 조퇴하고 병원 배탈나고 체했다고하네요. 배는 따뜻하게하고 있어야 한대요 덥다고 이불걷어치지 마시고 배는 잘덥어주세요.. 지금도힘든데 간호사이신 마눌님이 주사놓다고해서 오늘은 출근합니다.. 이상하게 더 무서ㅂ네요.ㅜㅜ 배탈 식중독 등등 조심하시고 건강한 7월 보내셔요
영준아빠님,빨리 낳으셔서 작대기 드리우로 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