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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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내가낸 돈만큼을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주식은 도박이라는 증권회사 다닌 아내말이 생각나네요 .
이게 경기도 좋아야 낚시도 즐거울텐데요 .
환율은 얼마나 쏟아 붙는지 사오십원이 오르랄 내리락 합니다.
역외환율만 해도 천이백원이 넘었는데 우찌하려 하는지 ~~
서민은 물가에 아작날듯하고 답답하군요.
수입물가를 맞추려면 낚시대 가격도 올라가겠지요 .ㅠ..ㅠ..
좀 낚시나 다녀온 다음 월요일에 출렁거리면
좀 편해질텐데 꼭 금요일이면 유독 심하네요 .
비 전문가인 저야 전문가(아내)의 판단을 믿을수 밖에 없지만
이넘의 물가가 점점 살기어려운것은 맞습니다.
11시 24분이면 밥묵으러 가야하는 시간인데
뭘또 시키려고 기다리라고 하는지 원~~~~~~~~~~~~~~
제발 밥시간좀 지키는 좋은 세상이 되었음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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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밥묵고 합시다~~~~~~~~~~~~
요르큼 한마디 하실것 아입니꺼.^^*
다~~~묵고 살자고 하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