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의 강령을 거부하면서 마눌님 왈 인간아 빌딩을 몇개 샀겠다(주변에서도 같은 말 함..끙)...~~할말 없음.....께갱 사실 돈 많이 들어 간 건 햄하고 사진(랜즈하나에 당시 햄 장비하나 에 수백이니 두개만 해도 몇***만원 넘고) 그러나 이제 내일 만 더 지름신 말 듣고 떨쳐 뻐리려 합니다. 준비된 낚시만 할 겁니다. 돈 들어 갈일 없어요 길게는 2년을 사용 할 소모품 대량으로 다 구입 해 놨으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