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시트지가 필요해서 조그만 가게를 갔는데 그사장 왈 유니폼을보고 저 일하는 빌딩에서 아들 결혼식 을 시켰다는 . . 결혼비용 1억 5천들었다고 . . 그래서 부담 많이 되셨겠어요 ~ 그랬더니 예전에 자기차 몰던 운전기사가 와서 1억을 내고 갔다고 ㅠ.ㅠ. . . 안 믿을수도 없고 .. ㅎㅎㅎㅎㅎ 힘내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