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운일이 있어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 였는데.. 안면이 없는 분들이 신경 써주시고 말한마디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참으러 힘이 되고 앞으러 한발짝 가게 되더군요.. 당현 아는분들도 모루게 도움을 준 것도 알고있어요.. 저에게 힘을 주신 모든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저또한 여러월님께 고맙습니다!
오늘하루도 좋은하루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