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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여 팔각모아우와 바통터치하고 사무실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한해 선배님, 후배님들의 후의에 행복 했습니다.
낚시라는 취미 하나로 후덕한 정을 많이 느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어제 2011년 마지막 출조길에 한달여만에 귀중한 시간을 내어 아침에 집을 나설때..
너무 들떠 감격의 이상야릇한 느낌이 있었었는데 아침에 5치부대병장님께서 따뜻한 동태찌개를 가지고 위문까지 오시어
외롭지않고 따뜻한 정을 느끼며 2011년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5치부대병장님...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든 선배님, 후배님들...
임진년 새해에는 모두 댁내 행복으로 충만하길 기원 드리오며,
대물과의 상면도 더불어 기원 드립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샬망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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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수 더 하셨는지요?
제가 사는 서식지에서 30분 이내 거리로 출조하시면 밑반찬은 항시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