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일명 삐삐를 아십니까??? 설에서 영업 할때 무슨 권총인양 옆구리에 하나씩 차고 다닌적이 있었지요 족쇄 인줄도 모르고 공중전화BOX 앞에서 많이 기다린적 있지요 지금도 몇분들이 사용한다고 하데요 기지국 운영비가 더 많이 나올텐데!~~~ 이제품은 모토*라 다음2 번째 산제품이라 월님들중에 아직도 삐삐 사용하시는 분은 없으시죠!!!!! 지금은 골동품 입니다 그때는 요긴하게 사용 했는데 말이죠^^ㅎㅎ
모토로라 작사각형 가죽케이스에
똑딱단추 달려가꼬
윗쪽에 액정 있는거 그대로 있는데......
혁대에 껴가지고 차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