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스토커님 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글을 자게판에 올린 이유를 모르겠네요 불만이있고 뭔가 맞지 않는게 있다면
당사자들끼리 얘기를 해서 싫으면 떠나는거고 오해가 있다면 풀면 되는것을 갑자기 이런글을 공론화하여 관심을 끌고 싶으신겁니깐? 아님 다른분들의 조언을 듣기 위함입니까? 님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예전에 물가에서 처음뵙을때가 기억나는군요...
그사람 내가 아는사람이고 그 고기도내가잡은 고기고 고기들고 가서 사진찍은 동생도 내가아는동생이고....
그 동생이 내 연락처를 몰라 이런저런일이 있었다고 미안하다는 말을 다른사람을통해들은 것만도 수십번인데
왜 이 내용을 다른사람의 글로써 이런 내용으로 봐야하는지 야릇하군요
방금 스토커님 글 읽고 당사자들과통화햇습니다 위에 담배형님이
잡은고기이고 담배형님이 괜찬다고 얘기하셧고 낚시방에서도 자기들이 잡은게 아니라고 분명히 밝혓고 사장님이 그래도 고맙다고 찌를 줫답니다 모든 상황은 고기를 집은 분이나 찍은분이나 찌를 선물하신 모든분들이 일고 있다고 전화통화로 확인햇습니다 붕어스토커님 그 동생한테 안좋은 감정이면 직접 만나서 푸시던가요... 아님 앞 뒤 정황을 파악하시고 올리시던가요...붕어스토커님의 예전얘기도 한번 까발려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