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 말경 출조했던 곳의 얼음 두께입니다. 자게방의 얼음 두께도 이 정도는 될라나..... 언젠가는 풀리겠죠? 날이 많이 춥습니다. 따끈한 해장국이 간절한 날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탈한 시간 이어가시길 빕니다.
참이슬 + 시원소주...
해장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