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젠 한국에 있는 모든 싸이트 섭렵, 중고장터 매복만 3년째 이젠 성에 안차서 미국에 있는 모싸이트까지 뒤져서 주문을 했습니다. 또 거금 60만원치 주문했네요... 정말 지름신 무섭습니다. 허리가 안좋으니 별짓을 다합니다. 빨리 허리 나아서 얼음 낚시라도 가야 지름신이 잠잠할낀데... ㅜㅜ
그 동네에도 필요한 것이 있던가요?
뭘까?
엄청 궁금해 지네요?
안 가르쳐 줘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