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 집중해서 글을 올리고 나서 다시 읽어보면 제가 써놓고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않됩니다. 다시 수정을 몇 번하면 뒤죽막죽 "이제 먼 창피래" "차라리 쓰지 말걸" 그래선지 사소한 실수의 글은 "개떡같이 얘기하면 찰떡같이 알아듣습니다." 글 잘쓰시는 분 부럽습니다.
1 월척을 클릭한다
2 글을 쓴다
3 입력 완료를 누른다
참 싑지요~~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