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더 쉴라는데 아침일찍 마눌님이 깨웁니다 .. 아놔 머라 말도 못하고.. 오전만 봐주고 퇴근해야지 ㅜㅜ 아픈거보다는 좌욕하는게 문젠디 .. 장인 어른 수술 두번 하시니 .. 전 수술한거 축에도 못끼나봅니다 ㅜㅜ 장인어른 수술비 많이 나온다는데 .. 좀 보태려면 열심히 해야건네요 .. 내 수술비만 80만원 나완는디 ㅜㅜ 울엄니 수술비 물어보길래 줄란가 해더니.. 혹만 부처주네요 사돈집에 수술비좀 넉넉히 보태라고 ㅡㅡㅋ
그나저나 좌욕이 문제가 맞는데...
에궁 빨리쾌차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