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면 날마다 오는 주말이 아냐~~
주말인데 낚시는 가야지~
주말마다 낚시 다니느라 바쁘시죠??
낚시 가는만큼 부모님 찾아뵙고 가족들
챙기시나요?? 낚시장비 사는 만큼 부모님
용돈은 많이 드리나요?
자기쓸거 다 쓰고 술먹을고 다 먹고 장비
살거 다 사고 자식들 하고싶다는거
다 해주고 그리고 나서 넉넉치 못하게
드리고 있는건 아닌지 .. 생각들 해봅시다
쓸거 다 쓰고 남은거 드리는건 좀 아니죠?
이런 글쓰는 저조차도 그리 넉넉치 못하게
드리긴 하네요^^ 그래도 제 낚시 출조
출발지는 항상 시골 부모님 댁입니다
낚시 다니는 만큼 부모님 찾아뵙시다.
돌아오는 추석에 고향 부모님댁 안가고
해외로 놀러간다는 지인의 말듣고 열나서
주제넘는 글 올립니다..
월님들요 효도합시다
주말 부모님과 좋은 시간 되라 동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