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득 생각해봅니다 ...
낚시 ? 물론 최선을 다하지만 .. 다른건 ? 일은 ? 가족은 ?
갑자기 갑갑해 지네요 ^^
월님들은 하시는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시나요 ?
오늘부터 마음 다잡아가 열심히 일좀 해봐야겠습니다 ~~ ^^
나름데로 서비스 업종인데 .. 나 힘들다고 인상만쓴건 아닌지 .. ( 어제 어떤 손님 두분이 오셔가지고 어저씨 디게 무뚝뚝 하시다 )
하는데 .. 음 내가 그랬었나 ..? 혹 돈 안되는 손님이라고 홀대를 한건 아닌가 .. 생각도 해봅니다 ..
물론 메인거래처하고 일반 뜨내기 손님하고 똑같이 대할순 없겠지만 .. 그래도 내집에 오신 손님인데 ..
오늘부터 다시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습니다 ~ 내집에 오는 손님들 인상 찌푸릴일 없도록 ..
아무쪼록 오늘하루는 우리 모든 월님들 하시는일 대박나시고 ~~ 가족들께 평화화 건강이 함께 하기를 빌어봅니다 ~~ ^^
낚시왕님 좋은말씀입니다 같은 써비스 계통이라 잘 아시겠지만 내집에 발을 들여 놓으면 그순간부터는 왕입니다 돈이 안되던 돈이 되던지간에 그순간부터는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요~^^한사람의 서비스로 100명의 이익을 가져올수 있으며 또한 손실을 가져 오기도 합니다 돈이되던 안되던 그손님 앞에서는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