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게방은 항상 뜨거워졌다...
나는 염장왕이다....은**님과 ***늘님 그리고 남도방 횐님들...
나도 염장이닷....
요밑에 붕애성아님이 올리신 과메기...
어제 마눌님과 휴가나온 아들과 횟집에 가서 맛있게 먹었다는....
보내주신 달아래(*下)님 고맙게 잘먹었슴다...
그리고.......새벽차타고 도착한 샴실에...두둥.....
어두운 저녁에 불밝히라고 형사(**보)님께서 유에프오(ufo)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크리스트마스 선물 받은것 같네요...환하게 잘쓸께요...
*下님 과메기는 붕애성아님 꺼로 대신하구...
횟집에서 찍은 큰넘과 자연산 잡어....그리고 .....
휴가1일차 큰넘...
자연산 잡어회...넘 비산데 맛있대요...
유명한 형사님이 선물하여주신 일명 "어둠아 물렀거라".....
|
|
|
|
|
|
|
|
|
|
|
|
|
|
나오네 못나오네 했던
큰넘 이었어?
작은넘은 귀대했나?
자~알 생겼다 그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