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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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밤
흙담을 사이에 둔 아랫집 영숙이네
말만한 두 자매가 감나무 아래 수돗간에서 목욕중입니다
마당 안쪽 감나무 아래 수돗간이 있으니 두 처녀 안심했겠지요
스무살 위아래인 두 자매는 마을에서도 소문난 미인들 이었습니다
그밤 이소룡 발차기를 연습중이던 윗집에 열일곱 머스마 둔자
담너머로 들려오는 자매의 깔깔 .호호 소리에 이성을 잃고 맙니다
얘기가 궁금하시면 전개상황을 상상해 댓글 달아 보세요
전개는 댓글로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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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