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입니다. 근디 자게방이 너무 조용혀요. 휀님들 잠좀 확 깨시라구 눈요기 거리좀 올려 드리요. 이거보믄 정신이 번쩍 들거구만요. . . . . . 1번 사진이 딱 제스타일인디.... 아쉰대로 3번도 괞챤구.... 요런 사진은 야하다는 느낌보단, 경이롭고 아름답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
영광가면 수로에 저 각시들 볼수있나요~~^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