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늘그렇듯이,여름이가고 가을에 다가서야만 물가에 갈수있는 잔인한 현실..로또1등되면 과연 원없이 낚수놀이할수있을런지^^ 올해는그래도 물가에갈때마다 꽝은 면했네요. 올해가가면 내년가을에나다시 돌아올 나에 시즌, 꼬치가 얼어붙을듯한 이추위 한번더 물가에 갈수있을지 모르겠네요. 고맙다 욘석들아,더커서 아빠대고 할아버지대서 만나자꾸나^^
그물망이 꼭 가마솥으로 보여 깜짝 놀랫네요..ㅎㅎ
추운 날씨인데 이뿐 붕순이도 만나시고
고생하신 보람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