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날짜는 다가오고 부쩍신경이 예민해진 ㅡ 아들놈을 보고 있자니 키워보신분들 심정이 이해가 가는군요 수능 끝나면 낚시갈려고 하는데 뒤따라오는 넘이 고이라네 오우마이갓! 낚시언제가노? 낚시언제가노? 낚시언제가노? 울님들 응원 좀해주이소
신경 안쓰고 열씨미 낚수 댕깁니더.지는 지할일 하고 저는 ㄴ내할일 합니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