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에 낚시대를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낚시인이라면 한번쯤은 갖고싶어하는 다이아플렉스(3.2)를 구입했습니다

사용한지 한달도 안되어 손잡이에서 8.7.6.5.번대가 전부 물방울이 생겼

습니다

그래서 지역담당지역 대구로전화통화를하니 광주지사로문의하라고 해서

문의를 하니 택배로 붙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본사로 또다시 붙여 불량인 판정을 받아야한다고 하길래 그러면

소비자가 직접하면 안되겟냐고 하니 일단 광주쪽으로 들어온 접수이니

안된다고 담당자가 말했습니다

번그려운 일을 본인이 붙이면안냐고?그냥 광주로 택배비를 착불로 붙쳤

몇칠뒤에 교환을 해서 왔는데 택배비가 착불로 온것이 아닙니까?

이게 왠일입니까? A/S을 한것도 아니고 불량인제품을 바꾸는일인데도

택배비를 소비자에게 떠 넘기는일은 부당한일이라고 봅니다

저는 놀라워 좀 흥분한상태로 다시 광주지사로 전화를했습니다

왜 택배비를 소비자에게 떠 넘기냐고? 서로가 조금씩 흥분상태로 얘기를

주고받앗습니다

그러는와중에 좀 상스런소리도 오가고 하는말이 담당자에말 너는왜 택배비

를 착불로 붙이냐고 그러더군요

당연한것아닙니까? 불량인제품을 바꾸는것도 불쾌한일인데 택배비까정

소비자가 물면 어떻게 물건을 구입합니까?

그것도 대메이커인 은성사가 말입니다

이래서야 어떻게 은성을 믿고 제품을 믿고 구입을 하겠습니까?

저또한 흥분한 상태이니 잘한것은 아닙니다만,소비자를 상대하는 담당자가

그따위 언어와 고객을 대하는태도가 너무나 마음에 안듭니다

소비자가 믿고 찿을수있는 은성사여야 하는데도 이제는 먼저 불안감이들고

제품을 구입을 하지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믿고 찿을수있는 은성사가 판매를하는 담당자,그리고 A/S을담당하는

모든분들이 겁이나 이제는 제품을 구입을 거부하고 싶습니다

은성사에서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지않는한 계속적으로 은성사에 제품을

불매운동을 할예정입니다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는 다시는 건절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