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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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할때 심장이 입밖으로 튀어나올뻔 했읍니다
물가에 않으니 되려 침착해집니다 얼마후 새벽3시...
제법 춥습니다 게다가 입질도 없고..한시간만 눈붙히고 집중하자!!
눈을 떠 보니 3시 40분 좋아 집중하자!! 근데...온몸이 뻐근하고 죽겠읍니다
전화기에는 부재중전화......50여통...모지?
낚시 간날은 20날 오후.....부재중 전화 온걸 보며 본 핸드폰속 날짜는 22일.....22일....22일....
새벽 3시쯤 잠들어...새벽 3시쯤 깨다....ㅠ ㅠ 8개월만에 1박 낚시...흑흑 잘 잤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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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좀 자주 다니세요
몸이 감각을 잃어버렷엇나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