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지난주는 마늘 캐느라 못갔고 오늘은 할머니생신 모처럼 아부지 형제분들 6남매에 자식들에 또 그자식들에 ㅎㅎ 북적북적 휴~ 여기저기서 낚시 오라고 문자는 날라들고.. 쩝.. 술자리는 맥주에서 시작해서 소주를 거치고 짱박아둔 양주까지 왔네요 ㅎㅎ 조만간 끝이날듯 싶은데 끝나고 낚시하러 가고싶은데 ㅜㅜ 이런.. 술 사오랍시네유 ㅡㅡㅋ
모기 날라 댕기고 괴기 없고 덥고 시끄럽고 나쁜 생각만하면 위안이~~낼 근무해야해서 지도 감옥살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