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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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물 올리려니...이놈이 눈에 밟히네요.....ㅠ_ㅠ 여기서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이놈하고 팔자려니 하며 갈까??뭐 선배님들처럼 고가대는 아니어도..저도 나름 초창기때
비싸다면 비싸고 중저가면 중저가인 nt를 차곡차곡 사들였더래죠..처음엔 참 비싼대였는대 날이갈수록 가격은 떨어져 구입했고
한대 두대 늘어날때마다 낚시가고 싶어서 어쩔줄 몰라하던 제가....어느 선배님의 낚시대를 들어 보고 나서 사뭇 다른 좋은느낌..
그런다고 비싼것도 아닙니다....그놈에게 지금 꽂혀서 장바구니에 들었다 놨다를 수십번....
그냥 이놈 가지고 있다 이놈은 떡밥대 새로운놈은 생미끼대로 쓸까?
하며 만감이 교차하고...와....아직도 제심정을 모르겠습니다...왜 이렇해 딱으면서 사진찍으면서 축은한지....
참 혼란스럽네요......저에게 생에 처음 한나절에 월척2수나 안겨주던 놈인대.....아이고 심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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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이 중요하지요.^^*